속보|방콕 건물 붕괴, 중국 시공 건물만 피해…미얀마 지진 여파
태국 수도 방콕에서 33층 건물이 지진으로 붕괴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중국 건설사가 지은 건물만 무너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제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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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33층 건물 붕괴, 중국 시공 건물만 무너졌다? 미얀마 지진 여파 총정리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진앙지는 미얀마였지만,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태국 방콕에서도 피해가 발생했고, 특히 33층짜리 고층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건물이 중국 국영기업 계열 건설사가 시공한 구조물이었다는 것입니다. 태국 정부는 즉각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향후 건축 안전 기준 전반에 대한 검토도 시작됐습니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전말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미얀마 지진 개요
2025년 3월 28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해 최소 2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은 미얀마 뿐만 아니라 인접국 태국 방콕에서도 건물 붕괴와 매몰 사고가 발생하며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구조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인도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방콕에서의 지진 영향
태국 수도 방콕은 진앙지로부터 약 1,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수초간의 흔들림이 도심 전역에서 감지되었습니다. 고층건물 밀집 지역인 수쿰윗과 랏차다피섹 일대에서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으며, 일부 아파트에서는 긴급 대피가 이뤄졌습니다.
| 지역 | 지진 체감 강도 | 주요 피해 |
|---|---|---|
| 방콕 수쿰윗 | 진도 3~4 | 건물 흔들림, 대피 |
| 람캄행 | 진도 3 | 경미한 균열 발생 |
| 왓타나 | 진도 2~3 | 33층 건물 붕괴 |
33층 건물 붕괴 사건 상세
방콕 왓타나 구역에 위치한 33층 주상복합 건물이 지진 여파로 인해 붕괴되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경, 건물 중앙 구조부에서 균열이 발생한 후 약 15분 만에 일부 외벽과 중층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 사망자: 5명(현재까지), 부상자 27명
- 입주민 300여 명 중 대다수는 긴급 대피
- 건물 전체가 붕괴되지는 않았지만 구조적 불안정 판정
시공사 및 건축 구조 분석
해당 건물은 중국 국영기업 계열 건설사인 ‘중건그룹’이 2018년 시공을 시작하여 2021년에 완공한 복합타워입니다. 현지 언론과 건축전문가들은 해당 건물 외에도 중국 건설사가 참여한 건물 3곳에서 구조 손상이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인근에 위치한 태국 시공 건물들은 큰 피해 없이 견고함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시공사 |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 자회사 |
| 건물 구조 | 철근콘크리트 / 33층 / 복합상업+주거 |
| 건축 연도 | 2018~2021년 |
태국 정부의 조사 및 대응
붕괴 사고 직후 태국 내무부와 방콕시청은 긴급 조사를 지시하였고, 건축 전문가, 구조공학자, 법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단이 구성되었습니다. 태국 정부는 "시공 책임과 설계 기준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며 중국 건설사의 책임 여부에 대한 판단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국 건축법 개정과 외국 기업의 건설 프로젝트 재검토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전문가 의견 및 향후 전망
건축 전문가들은 해당 사고를 단순한 지진 피해로 보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동일 지역에 위치한 다른 고층 건물들이 견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시공 기준 미준수 또는 자재 불량 가능성
- 진동에 대한 내진 설계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을 가능성
- 중국 건설사에 대한 구조 안전 검증 필요성
향후 태국 내 중국 건설사에 대한 규제와, 해외 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미얀마 북부 만달레이에서 북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7.7였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주변 국가까지 진동이 퍼졌습니다.
지진의 여진으로 인한 진동이 구조적으로 취약한 건물에 영향을 주었고, 특히 중국 시공 건물에서만 심각한 손상이 있었습니다.
시공 당시 기준과 자재 품질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중국 국영기업 계열사인 중건그룹(CSCEC)의 자회사가 시공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동남아 여러 지역에 진출해 있습니다.
동일 기업이 시공한 다른 건물도 손상된 상태로 조사 중입니다.
내무부와 시청 주도로 민관합동 조사단을 꾸렸고, 향후 외국 기업 건설 프로젝트의 감리 기준 강화도 검토 중입니다.
특히 외국 시공사에 대한 규제 검토가 주목됩니다.
다수의 태국 시공 건물은 큰 피해 없이 진동을 견뎌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지진 대비 설계 여부를 중심으로 구조물 점검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방콕 건물 붕괴 사건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국제 건설 프로젝트의 신뢰성과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다시금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같은 지역, 같은 조건 속에서도 특정 건설사 건물만 붕괴되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던집니다. 건설은 생명과 직결된 일입니다. 규모와 국적을 막론하고, 철저한 검증과 기준 준수가 선행되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국 정부와 업계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미얀마 강진 여파가 태국 방콕까지 덮친 지난달 28일 무너지는 고층빌딩 구름다리를 뛰어넘어 극적으로 생존한 한국인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방콕 도심 통로 지역 한 초고층 콘도미니엄 단지 내 두 건물을 연결하는 52층 구름다리가 세차게 흔들리다가 결국 두 동강 나면서 끊어지는 모습이 보도됐다. 해당 영상에서 놀라운 지점은 부서져 내리는 다리 위를 점프하듯 뛰어 건넌 사람이 포착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태국 방콕에서 최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고층 빌딩 여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방콕에서 건설 중이었던 고층 빌딩이 붕괴되는 사례가 발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방콕의 고층 건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여행 계획을 재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은 고층 건물 안전성에 대한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콕을 방문할 때는 현재 건축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고, 안전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분간 태국 방콕을 여행한다면 고층 건물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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